안녕하세요, 심심한 남자입니다. 오늘의 필사 주제는 '구하라'입니다. 출처는 '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줄' 입니다.1. 필사 내용 2. 필사 사진3. 마무리 타인에게 부탁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아요. 저의 노동이나 시간 혹은 금전적인 부분까지 타인에게 영향이 미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인데요. 그래서 저는 성격상으로도 타인에게 부탁을 하는 경우가 드문데요.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 되는 것 같아요. 그래서 부탁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경우에도 혹시나 거절을 당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이 먼저 앞서는 경우가 많거든요. 다시 생각해보면요, 단지 '거절'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말이죠. 딱히 손해보는 일이 없으니깐요. 그리고 저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깐요...